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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오버워치 개발진, 한국 유저 피드백과 e스포츠의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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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오버워치 개발진, 한국 유저 피드백과 e스포츠의 중요성 강조 - 스포츠 news

블리자드 오버워치 개발진은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오버워치 데이' 2일 차 행사에서 한국 커뮤니티와 e스포츠가 게임 발전에 미치는 영향력을 논했다.

월터 콩 블리자드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은 한국 플레이어를 “열정적이고 수준 높은 플레이어들”이라고 평가하며, 이들의 높은 수준의 플레이와 적극적인 피드백이 개발팀이 게임을 발전시키도록 자극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플레이어들의 요구를 반영해 역할이 고정되지 않은 '오픈 큐' 기능을 도입한 사례를 언급하며, 피드백이 게임의 기능과 콘텐츠를 바꾸는 데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애런 켈러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는 한국의 경쟁 게임 문화와 연결하기 위해 영웅 '디바'와 '디몬'을 모두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는 한국의 선수와 팀, 코치, 팬들이 보여주는 새로운 플레이 방식이 게임 개선의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된다고 강조했다.

“높은 수준의 선수들이 게임을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보면 무엇이 잘 작동하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 알 수 있다”

벤 벨 프로듀서는 선수들이 발견한 새로운 메타와 영웅 조합, 플레이 방식 정보를 다시 가져와 경쟁 경험을 발전시키는 데 활용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넥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플레이어들의 e스포츠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발진은 예비 개발자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전했다.

  • 벤 벨 프로듀서: 직접 게임을 만들어보는 것의 중요성과 변화에 대한 적응력 강조
  • 애런 켈러 디렉터: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꾸준한 노력과 좌절하지 않는 태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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